르세라핌 김채원, 단발병 부르는 미모 [DA★]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이 ‘똑단발’ 미모를 자랑했다.
김채원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르세라핌 데뷔 쇼케이스 대기실에서 찍은 셀카를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블랙 스팽글 원피스에 하트 초커를 매치, 시크하고 세련된 블랙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단발 헤어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과거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으로 활동했던 김채원은 지난 2일 르세라핌 리더로 재데뷔했다.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서로 나선 르세라핌은 김채원을 비롯해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 6인조로 구성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이 ‘똑단발’ 미모를 자랑했다.
김채원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르세라핌 데뷔 쇼케이스 대기실에서 찍은 셀카를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블랙 스팽글 원피스에 하트 초커를 매치, 시크하고 세련된 블랙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단발 헤어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과거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으로 활동했던 김채원은 지난 2일 르세라핌 리더로 재데뷔했다.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서로 나선 르세라핌은 김채원을 비롯해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 6인조로 구성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