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조각 같은 비주얼로 파리의 거리를 밝혔다.
차은우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arisien3"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차은우가 화이트 티셔츠와 후드집업에 통이 넓은 블랙 바지를 입고 파리에서 여행 중인 모습이 담겼다. 그는 편안한 옷차림에 선글라스를 더해 꾸민 듯 안꾸민 ‘꾸안꾸’ 룩을 선보였다.
특히 차은우는 선글라스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눈부신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차은우는 새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차은우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arisien3"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차은우가 화이트 티셔츠와 후드집업에 통이 넓은 블랙 바지를 입고 파리에서 여행 중인 모습이 담겼다. 그는 편안한 옷차림에 선글라스를 더해 꾸민 듯 안꾸민 ‘꾸안꾸’ 룩을 선보였다.
특히 차은우는 선글라스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눈부신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차은우는 새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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