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ENA 새 수목드라마 ‘사장님을 잠금해제’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철하 감독, 채종협, 서은수, 박성웅 배우가 참석했다.
한편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사장님을 잠금해제’는 수상한 사건에 휘말려 스마트폰에 갇혀버린 사장과 그 이상한 스마트폰을 줍고 인생이 뒤바뀐 취준생의 하이브리드 공조를 그린다.
영화 ‘날 보러와요’ ‘오케이 마담’ 등을 통해 호평받은 이철하 감독과 넷플릭스 ‘스위트 홈’을 공동집필한 김형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오늘(7일) 첫 방송.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제공 |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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