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근깨 소년’ 박보검, 청량하네 [화보]

입력 2024-01-05 1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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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의 청량한 소년미를 가득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2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와 박보검이 함께한 엘르 태국의 1월호 커버가 공개됐다. 커버와 함께 그를 다양한 매력을 담아낸 화보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화보 속 박보검은 마치 청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신선한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자신만의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청량감을 듬뿍 남아낸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박보검은 지난 연말,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셀린느 시암 파라곤 부티크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셀린느의 글로벌 아이콘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박보검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이 한창이며, 드라마 ‘굿보이’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자료=셀린느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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