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더 프랑코.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큰 논란을 일으킨 완더 프랑코(22) 사건이 점점 막장으로 가고 있다. 프랑코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소녀의 엄마가 이 사건의 핵심 인물인 것으로 보인다.
미국 MLB 인사이더의 마이크 로드리게스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코가 14세 소녀와 4개월간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전했다.
또 이 과정에서 14세 소녀의 엄마가 프랑코에게 돈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언급했다. 또 프랑코는 이 돈을 마련하기 위해 돈세탁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완더 프랑코.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프랑코는 현재 도미니카공화국 검찰로부터 아동 성착취와 돈세탁 혐의로 기소된 상태. 프랑코는 14세 소녀의 엄마에게 매달 10만 페소(약 236만 원)를 건넸다.
이번 사건으로 프랑코는 물론 돈을 요구한 14세 소녀의 엄마 역시 법적 처벌을 면키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프랑코는 사실상 은퇴 상태다.
프랑코는 현재 도니미카공화국 검찰에 출두한 뒤 구금돼 있는 상태. 당분간은 철창 신세를 면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프랑코는 지난 시즌 도중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구설수에 올랐고, 8월 13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 이후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이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프랑코에게 행정 휴직 처분을 내렸고, 탬파베이 구단은 제한선수 명단에 등록했다.
프랑코는 도미니카공화국에서의 사법 처리 외에도 메이저리그 노사가 합의한 가정폭력 및 성폭력, 아동 학대 방지 조약에 따른 징계를 받을 전망이다.
초특급 유망주였던 프랑코는 지난 2017년 탬파베이와 계약했고, 2020년과 2021년에 각종 유망주 평가 기관의 1위를 휩쓸었다. 초특급 유격수의 탄생을 알린 것.

완더 프랑코.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는 탬파베이가 그만큼 프랑코의 재능을 확신한 것. 프랑코는 그 해 단 70경기만 뛰고도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투표에서 3위에 올랐다.
하지만 프랑코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다시는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뛸 수 없을 전망. 야구 인생 자체가 끝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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