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타’ 이준호, 여름과 잘 어울리는 청량한 매력의 스타 [DA:차트]

입력 2024-06-24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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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타’ 이준호, 여름과 잘 어울리는 청량한 매력의 스타 [DA:차트]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여름과 잘 어울리는 청량한 매력의 스타로 선정됐다.

24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지난 10일부터 23일 밤 11시까지 진행된 ‘여름과 잘 어울리는 청량한 매력의 스타는?’의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이준호가 257만2900실버포인트로 최다 득점하면서 1위에 등극했다. 2위는 양준일, 3위는 윤아, 4위는 김지원, 5위는 로운이었다.

이번 투표에는 총 481만8400실버포인트가 모인 가운데 이준호는 약 53%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최고의 청량 스타 타이틀을 얻은 이준호를 위한 영상 서포트는 7월 1일부터 7일 간 명동 옥외 전광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플러스타의 모든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한다.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러스타에서는 24일부터 2024년 상반기 드라마 또는 영화를 통해 활약한 최고의 배우를 뽑는 새로운 투표가 시작된다. 후보에는 김수현, 김지원, 김혜윤, 변우석, 차은우 등이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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