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베원 석매튜 “연습생 포기할 결심…성한빈 제안으로 ‘보플’ 참가” [화보]
제로베이스원 석매튜가 첫 단독 커버로 청량미를 발산했다.
석매튜는 앳스타일과 함께한 7월호 커버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콘셉트를 ‘찰떡’ 같이 소화했다. 사랑스럽고 깜찍한 모습부터 시크함까지 모두 갖춘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며 현장의 스태프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가수의 꿈을 안고 무작정 한국에 왔던 석매튜는 Mnet ’보이즈 플래닛’ 참가 직전 연습생 생활을 포기할 결심도 했다고. 그는 “캐나다에 돌아갈 생각을 하던 중 (성) 한빈이 형이 ‘보이즈 플래닛’에 함께 출연하자고 제안했다”며 “100명의 참가자 속에서 데뷔할 가능성이 적어 보여 처음엔 고사했지만, 결국 참가하게 됐고 감사하게도 여덟 명의 멤버들과 함께 제로베이스원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석매튜는 ‘보이즈 플래닛’이 안겨준 성과에 대해 “멤버들이 모두 같은 경험을 해 가족처럼 느끼게 됐다. 마치 군대에서 힘든 경험을 하면 함께 시간을 보낸 동료들을 가족처럼 느끼는 것과 비슷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석매튜는 9월에 열릴 ‘제로베이스원 더 퍼스트 투어’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그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매거진 7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제로베이스원 석매튜가 첫 단독 커버로 청량미를 발산했다.
석매튜는 앳스타일과 함께한 7월호 커버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콘셉트를 ‘찰떡’ 같이 소화했다. 사랑스럽고 깜찍한 모습부터 시크함까지 모두 갖춘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며 현장의 스태프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가수의 꿈을 안고 무작정 한국에 왔던 석매튜는 Mnet ’보이즈 플래닛’ 참가 직전 연습생 생활을 포기할 결심도 했다고. 그는 “캐나다에 돌아갈 생각을 하던 중 (성) 한빈이 형이 ‘보이즈 플래닛’에 함께 출연하자고 제안했다”며 “100명의 참가자 속에서 데뷔할 가능성이 적어 보여 처음엔 고사했지만, 결국 참가하게 됐고 감사하게도 여덟 명의 멤버들과 함께 제로베이스원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석매튜는 ‘보이즈 플래닛’이 안겨준 성과에 대해 “멤버들이 모두 같은 경험을 해 가족처럼 느끼게 됐다. 마치 군대에서 힘든 경험을 하면 함께 시간을 보낸 동료들을 가족처럼 느끼는 것과 비슷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석매튜는 9월에 열릴 ‘제로베이스원 더 퍼스트 투어’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그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매거진 7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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