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잼, 듀오 코코 출신 윤현숙이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윤현숙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njoy the sunset. 아름다운 밤. 멋진 석양. 그리고 나. 마음이 차분해지고 겸허해지는 이 시간이 참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수영장에서 여유을 즐기고 있다. 블루&핑크의 비키니를 입은 윤현숙은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로 20대 못지 않은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2세인 윤현숙은 지난 1993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했다. 이후 1994년 이혜영과 코코로 활동했다. 현재는 미국에서 거주 중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윤현숙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njoy the sunset. 아름다운 밤. 멋진 석양. 그리고 나. 마음이 차분해지고 겸허해지는 이 시간이 참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수영장에서 여유을 즐기고 있다. 블루&핑크의 비키니를 입은 윤현숙은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로 20대 못지 않은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2세인 윤현숙은 지난 1993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했다. 이후 1994년 이혜영과 코코로 활동했다. 현재는 미국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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