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외모 자랑한 하리수. 사진=하리수 SNS
방송인 하리수가 놀라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하리수는 20일 자신의 SNS에 “대만 유저분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즐거운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리수는 올해 49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에 양 갈래 머리를 해 귀여운 매력까지 드러낸 것.
동안 외모 자랑한 하리수. 사진=하리수 SNS
한편 1975년생인 하리수는 국내 최초 트랜스젠더 방송인으로 2001년 화장품 광고로 데뷔했다. 현재는 개인 채널 하리수TV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