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운동도 연기도, 거침없이 도전” [화보]
배우 진서연이 프리미엄 멤버십 매거진 럭셔리 화보를 장싱했다.
평소 즐겨 입는 운동복 대신 세련된 블랙 의상을 차려 입은 진서연. 그는 화려하게 빛나는 주얼리와 함께 우아하고 세련된 아름다움을 표현해냈다. 화보 속 진서연은 고혹적인 눈빛과 강렬한 표정으로 주얼리가 지닌 대담하고 매혹적인 느낌을 극대화했다. 컷마다 각기 다른 포즈와 얼굴로 완성도 높은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프로그램 ‘무쇠소녀단’에 참여하게 된 비하인드와 함께 고된 훈련의 어려움, 물 공포증 극복기, 촬영 중 눈물 흘린 사연 등을 털어놨다. 그는 “불가능할 것만 같던 것을 가능으로 바꾸는 경험, 그것만으로도 큰 인생의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더욱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각오도 남겼다. 진서연은 “물론 가끔은 ‘나는 진짜 평범한 사람이고 특별할 게 없는데,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하고 있다고?’라며 놀라기도 한다. 과연 끝까지 잘 해낼 수 있을까 두려울 때도 있고. 하지만 일단은 도전하고 싶다. 아직 못 해본 캐릭터가 많고, 하고 싶은 작품이 너무나 많다”고 말했다. 더불어 머무르지 않고 더욱 새로운 모습, 좋은 연기를 펼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기꺼이 도전하고, 끝까지 해내고야 마는 배우 진서연의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럭셔리 10월호와 럭셔리 홈페이지 그리고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진서연이 프리미엄 멤버십 매거진 럭셔리 화보를 장싱했다.
평소 즐겨 입는 운동복 대신 세련된 블랙 의상을 차려 입은 진서연. 그는 화려하게 빛나는 주얼리와 함께 우아하고 세련된 아름다움을 표현해냈다. 화보 속 진서연은 고혹적인 눈빛과 강렬한 표정으로 주얼리가 지닌 대담하고 매혹적인 느낌을 극대화했다. 컷마다 각기 다른 포즈와 얼굴로 완성도 높은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프로그램 ‘무쇠소녀단’에 참여하게 된 비하인드와 함께 고된 훈련의 어려움, 물 공포증 극복기, 촬영 중 눈물 흘린 사연 등을 털어놨다. 그는 “불가능할 것만 같던 것을 가능으로 바꾸는 경험, 그것만으로도 큰 인생의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더욱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각오도 남겼다. 진서연은 “물론 가끔은 ‘나는 진짜 평범한 사람이고 특별할 게 없는데,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하고 있다고?’라며 놀라기도 한다. 과연 끝까지 잘 해낼 수 있을까 두려울 때도 있고. 하지만 일단은 도전하고 싶다. 아직 못 해본 캐릭터가 많고, 하고 싶은 작품이 너무나 많다”고 말했다. 더불어 머무르지 않고 더욱 새로운 모습, 좋은 연기를 펼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기꺼이 도전하고, 끝까지 해내고야 마는 배우 진서연의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럭셔리 10월호와 럭셔리 홈페이지 그리고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