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효민이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효민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밀양박씨는 김해김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자켓과 데님 스커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섹시한 가슴골을 노출한 효민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효민이 속한 티아라는 지난 7일 마카오에서 데뷔 15주년 기념 팬미팅을 개최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효민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밀양박씨는 김해김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자켓과 데님 스커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섹시한 가슴골을 노출한 효민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효민이 속한 티아라는 지난 7일 마카오에서 데뷔 15주년 기념 팬미팅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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