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타’ 로운, 2025년 활동이 가장 기대되는 스타 [DA:차트]

입력 2024-12-23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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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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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타’ 로운, 2025년 활동이 가장 기대되는 스타 [DA:차트]

배우 겸 가수 로운이 2025년 활동이 가장 기대되는 스타로 선정됐다.

23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스타 투표 ‘2025년 활동이 가장 기대되는 스타는?’의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로운이 250만4500실버포인트를 기록, 약 46%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로운을 위한 영상 서포트는 2025년 1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명동 옥외 전광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로운은 12월 30일과 31일 양일간 팬미팅 ‘그 해, 겨울을 지나서’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2025년에는 디즈니+ 최초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로 돌아올 예정이다.

‘탁류’는 푸르던 경강이 탁류로 변해버린 무법천지의 조선, 과거를 감추고 왈패가 된 시율과 이치에 밝고 정의로운 최은, 청렴한 관리를 꿈꾸는 정천까지 세 사람의 휘몰아치는 운명을 담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추창민 감독과 드라마 ‘추노’, OTT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등을 집필한 천성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로운은 마포 나루터의 왈패 장시율 역으로 캐스팅됐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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