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수영복 입고 풍덩…사랑스러워 [DA★]
오마이걸 아린이 휴가 사진을 공유했다.
아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외여행 중 찍은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현지 음식을 즐기며 수수한 민낯을 드러내는가 하면 애교를 선보이며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하면서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팬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인어공주잖아” “휴가도 러블리하게 보내는 아린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마이걸은 지난해 8월 미니 10집 앨범 ‘Dreamy Resonance’를 선보이고 타이틀곡 ‘Classified(클래시파이드)’ 활동을 펼쳤다. 오는 4월 20일 데뷔 10주년을 맞는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마이걸 아린이 휴가 사진을 공유했다.
아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외여행 중 찍은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현지 음식을 즐기며 수수한 민낯을 드러내는가 하면 애교를 선보이며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하면서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팬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인어공주잖아” “휴가도 러블리하게 보내는 아린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마이걸은 지난해 8월 미니 10집 앨범 ‘Dreamy Resonance’를 선보이고 타이틀곡 ‘Classified(클래시파이드)’ 활동을 펼쳤다. 오는 4월 20일 데뷔 10주년을 맞는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