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고 싶었다”…‘50세’ 신정환의 놀라운 복근? [DA★]

입력 2025-02-07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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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정환이 복근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신정환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까고 싶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하나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정환은 윗옷을 벗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영상의 초반 이후부터 얼굴이 달라지는 것으로 보아 AI(인공지능)를 이용한 영상으로 추측된다.



신정환의 게시물에 팬들은 ‘형 멋있어요’ ‘합성 잘봤어요’ ‘심장 멎는 줄’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신정환은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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