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 황재균과 이혼 후 되찾은 미소…미국 가더니 ‘느좋’ [DA★]
티아라 지연이 미국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지연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여행 도중 찍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흰색 크롭톱에 베이지 카디건을 매치, 선글라스를 더하며 힙하고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지연은 카메라를 향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보내는가 하면 사랑스럽게 미소를 짓거나 윙크를 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화보 같은 느낌을 연출했다.
지연은 야구선수 황재균과 지난 2022년 12월 결혼했으나 별거 끝에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특별한 작품 소식은 알려진 바 없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티아라 지연이 미국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지연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여행 도중 찍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흰색 크롭톱에 베이지 카디건을 매치, 선글라스를 더하며 힙하고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지연은 카메라를 향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보내는가 하면 사랑스럽게 미소를 짓거나 윙크를 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화보 같은 느낌을 연출했다.
지연은 야구선수 황재균과 지난 2022년 12월 결혼했으나 별거 끝에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특별한 작품 소식은 알려진 바 없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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