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여신’ 설하윤, 수영복으로 드러낸 치명 美 [DA★]

가수 설하윤이 부산 여행 중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설하윤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I lOVE BUSA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하윤은 호텔에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설하윤은 자신의 몸매를 뽐내는 포인트의 수영복을 매치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설하윤은 2015년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불멸의 연습생 S양’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듬해 미니 앨범 ‘신고할꺼야’로 데뷔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