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셰프 손종원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익숙한 조리복 대신 다양한 착장을 소화한 손종원은 이번 화보에서 부드러운 미소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동시에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최근 ‘흑백요리사 2’에 참여한 소감을 묻자 “접해보지 않은 환경에 나를 둘 때 어떤 식으로든 배움이 있지 않나. 고됐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 오랜만에 뵙는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같이 요리하고 하는 과정에서 관계가 훨씬 가까워졌던 것 같다. 전우애를 느꼈다.”라고 답했다.
파인다이닝에 관한 애정을 묻는 질문에는 “누군가는 파인다이닝을 ‘입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데’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제가 존경하는 셰프들은 그 이상의 것을 좇았다. 절대 타협하지 않는 모습,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시간을 들이고 헌신하는 모습, 사람이 할 수 있는 노력을 넘어서는 셰프들의 모습을 보면 그 자체로 숭고한 느낌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미슐랭 1스타를 받은 두 레스토랑의 헤드 셰프를 도맡는 경험에 관해 묻자 “사실 레스토랑 하나를 제대로 맡기도 힘든 일인데, 두 개를 과연 해낼 수 있을까 두렵기도 했다. 그런데 잘하는 팀원에게 또 다른 기회를 줄 수 있다는 이유가 컸다. 요리는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너무 열심히 해주는 팀원들을 보면서 이 친구들이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 지속해서 몸담을 수 있는 다이닝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이 생겼다.”라며 팀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셰프로서 가장 잃고 싶지 않은 태도를 묻는 질문에는 “요리를 왜 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만큼은 잃고 싶지 않다. 처음 이 직업이 정말 좋은 직업이다, 라고 느낀 건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점이었다. 사람들이 음식을 먹고 즉각적으로 행복한 표정을 짓는 걸 바로 보면 되게 힘이 되고 원동력이 된다. 완성형이 되기보다는 길을 계속 찾고 고민하고 싶다.”고 답했다.
손종원과 함께한 화보 및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2026년 1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최근 ‘흑백요리사 2’에 참여한 소감을 묻자 “접해보지 않은 환경에 나를 둘 때 어떤 식으로든 배움이 있지 않나. 고됐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 오랜만에 뵙는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같이 요리하고 하는 과정에서 관계가 훨씬 가까워졌던 것 같다. 전우애를 느꼈다.”라고 답했다.
파인다이닝에 관한 애정을 묻는 질문에는 “누군가는 파인다이닝을 ‘입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데’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제가 존경하는 셰프들은 그 이상의 것을 좇았다. 절대 타협하지 않는 모습,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시간을 들이고 헌신하는 모습, 사람이 할 수 있는 노력을 넘어서는 셰프들의 모습을 보면 그 자체로 숭고한 느낌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미슐랭 1스타를 받은 두 레스토랑의 헤드 셰프를 도맡는 경험에 관해 묻자 “사실 레스토랑 하나를 제대로 맡기도 힘든 일인데, 두 개를 과연 해낼 수 있을까 두렵기도 했다. 그런데 잘하는 팀원에게 또 다른 기회를 줄 수 있다는 이유가 컸다. 요리는 혼자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너무 열심히 해주는 팀원들을 보면서 이 친구들이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 지속해서 몸담을 수 있는 다이닝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이 생겼다.”라며 팀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셰프로서 가장 잃고 싶지 않은 태도를 묻는 질문에는 “요리를 왜 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만큼은 잃고 싶지 않다. 처음 이 직업이 정말 좋은 직업이다, 라고 느낀 건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점이었다. 사람들이 음식을 먹고 즉각적으로 행복한 표정을 짓는 걸 바로 보면 되게 힘이 되고 원동력이 된다. 완성형이 되기보다는 길을 계속 찾고 고민하고 싶다.”고 답했다.
손종원과 함께한 화보 및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2026년 1월호와 공식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트와이스 모모 파격룩…배 드러낸 채영과도 투샷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02/133280865.1.jpg)



![황재균, ‘아나운서 킬러’ 시절 소환됐다…손아섭 “그게 사랑?” [SD톡톡]](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02/133284890.1.png)


![클라라 근황 포착, 고윤정 빼닮은 비주얼 깜짝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02/133280001.1.jpg)
![전도연, 이초희에게 ‘찐한’ 볼 뽀뽀 받았다…“사랑해요” 현장 포착 [SD셀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02/133279051.1.jpg)




![티파니, ♥변요한이 반할만하네…꽃보다 화사한 미모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02/133278834.3.jpg)
![두쫀쿠보다 달콤한 신세경 미모…이 집 비주얼 맛집이네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02/133278393.3.jpg)


![송혜교, 6살 반려견 루비와 평온한 하루…“편안해?” [SD셀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02/133281678.1.png)

![클라라 근황 포착, 고윤정 빼닮은 비주얼 깜짝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02/133280001.1.jpg)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손으로 겨우 가린 파격 노출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30/133264572.3.jpg)

![화사, 군살 따위 안 키운 잘록 허리 포착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02/133277518.1.jpg)
![나나, 창문에 비친 속옷 실루엣…과감한 노출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30/133266036.1.jpg)
![윤은혜, 연애 하나? 모래사장에 ‘사랑해♥’ 의미심장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2/02/133281655.3.jpg)
![‘크러쉬♥’ 조이, 거울 셀카로 뽐낸 볼륨감…청순 글래머 정석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2/02/133281310.3.jpg)
![트와이스 모모 파격룩…배 드러낸 채영과도 투샷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2/02/133280865.1.jpg)



![이효리, 평창동 자택서 요가 삼매경…이상순은 “땅콩 버린다?” [SD셀픽]](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01/133276628.1.png)
![트와이스 모모 파격룩…배 드러낸 채영과도 투샷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02/133280865.1.jpg)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https://dimg.donga.com/a/110/73/95/1/wps/NEWS/IMAGE/2026/02/02/133278697.3.pn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