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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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선우용여가 ‘혼자는 못 해’ 첫 게스트로 출격해 찜질방 열기만큼 화끈한 입담으로 첫 방송부터 분위기를 달군다.

13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하는 JTBC 신규 예능 ‘혼자는 못 해’에서는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와 함께한 선우용여의 찜질방 투어가 공개된다.

이날 선우용여는 찜질방 고수다운 면모로 포문을 연다. 이수지는 산후 후유증을 주제로 선우용여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세대를 넘나드는 유쾌한 토크를 펼친다. 두 사람은 즉석에서 새로운 부캐 ‘용여 친구’를 완성하며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다.

전현무를 향한 선우용여의 직격 멘트도 이어진다. 다리 찢기 스트레칭 중 “목소리 듣기 싫어”라는 돌직구를 맞은 전현무는 미역국을 먹다 “조용히 좀 먹을 수 없겠니”라는 핀잔까지 듣고 연신 구박을 받는다. 선우용여는 “진실한 여자를 만나라”는 새해 덕담을 전하며 전현무를 쥐락펴락한다. 추성훈은 선우용여의 오른팔로 나서며 든든한 큰형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선우용여는 인생 선배이자 찜질방 선배로서 어디에서도 듣기 힘든 ‘79금 교양 토크’를 풀어낸다. 불가마 앞 깜짝 퍼포먼스와 함께 과거 고 이병철 회장에게 받은 금일봉으로 생애 첫 해외여행을 떠났던 일화도 공개한다.

약 93도의 사우나에서는 전현무와 이수지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진다. 찜질 고수 선우용여의 조언을 따르던 이수지는 뜻밖의 둘째 계획까지 언급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혼자는 못 해’는 혼자 하기 버겁거나 미뤄둔 일을 함께 실현해 주는 게스트 맞춤 팀플 예능이다. 네 사람의 케미와 선우용여의 활약은 13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