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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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노희영이 자신의 인생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4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이 출연해 그동안 쉽게 꺼내지 않았던 이야기를 전한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 노희영은 과거 회사 생활을 떠올리며 “혹시 상사에게 전화가 올까 봐 휴대전화를 두 개나 가슴 위에 얹고 잤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워라밸과는 거리가 멀었던 시절이었다. 이를 들은 MC 김용만은 “난 같이 일 못 할 것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노희영은 나이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환갑이라는 단어는 굉장히 무겁다”며 “이제는 그만둘 수도 있고, 끝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늘 하며 살아야 한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환갑잔치’에 대한 고백이었다. 노희영은 “내가 환갑잔치를 무려 20번이나 했다”며 “이제는 바뀌겠다는 것, 내가 달라지겠다는 걸 스스로에게 공표하고 싶었다”고 털어놔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685회는 2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