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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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용식이 손녀 이엘을 웃기려다 되레 당황하는 상황에 놓인다.

8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용식이 생애 첫 손녀 단독 육아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용식은 ‘뽀식이’로 변신해 손녀 이엘 웃기기에 나선다. 멜빵 바지와 프로펠러 모자까지 장착한 그는 노래와 댄스를 총동원하며 시선을 끌려 하지만 이엘은 예상과 달리 무심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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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용식은 이엘의 최애 간식 ‘떡 뻥’을 꺼내며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간식을 맛본 이엘은 곧바로 환한 미소를 보이며 달라진 반응을 보이고, 이용식은 “할아버지 닮아 먹성이 좋다”며 흐뭇해한다.

이후 이용식은 ‘밥전 이유식’으로 또 한 번 도전에 나선다. 이를 맛본 이엘은 기립 박수와 함께 몸을 들썩이며 온몸으로 반응해 웃음을 더한다. 랄랄은 “리액션이 정말 좋다”며 감탄을 전한다.

이용식과 손녀 이엘의 유쾌한 육아 도전기는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