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소라와 홍진경이 해외 에이전시 면접을 통과하고 마침내 파리에 입성했다.
10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에서는 파리 패션위크 도전을 앞둔 이소라와 홍진경의 마지막 준비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전국과 수도권 시청률은 물론 2054 시청률까지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다. 특히 홍진경이 다양한 여행용 파우치와 ‘야광 성모상’까지 챙기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4.3%를 기록했다.
이날 이소라는 파리행 온라인 면접을 앞두고 홍진경의 집을 찾았다. 홍진경은 직접 요리를 준비해 이소라를 맞이했고, 이소라는 동안 비결로 꼽은 ‘역주행 주스’ 레시피와 블렌더를 선물했다.
홍진경은 배우 전지현과 함께 최화정을 만났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최화정이 혼자 다 먹는 걸 보면서 대리만족했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현지 에이전시와 온라인 면접에 나섰다. 이소라는 “30년 전 놓쳤던 두 번째 기회를 잡고 싶다”고 진심을 전했고, 홍진경은 “젊은 모델만 쇼에 설 수 있다는 고정 관념을 깨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파리 패션위크를 위한 특급 지원군도 등장했다. 스타일리스트 최실장은 두 사람을 파리지앵 스타일로 변신시켰고, 프랑스어 전문가 정일영 박사는 현지 생존 팁을 전수했다.
출국 전날 짐 싸기 과정에서도 두 사람의 극과 극 성향이 드러났다. 홍진경은 어댑터와 휴대용 다리미, 야광 성모상까지 꼼꼼하게 챙겼고, 이소라는 각종 생활용품을 한가득 담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파리에 도착한 두 사람은 에펠탑을 바라보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홍진경은 “쇼에 설 수 있다면 그 기억만으로도 남은 인생에 큰 에너지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소라 역시 “후회 없이 즐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하지만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두 사람이 냉혹한 오디션 현실과 마주하는 모습이 담기며 긴장감을 높였다.
MBC ‘소라와 진경’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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