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솔로남녀들이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알린다.

6월 4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약칭 ‘나솔사계’)에는 ‘솔로민박’에 입성한 출연자들의 자기소개와 첫 데이트 선택 현장이 공개된다.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편에서는 8기 영수가 독특한 자기소개로 분위기를 달군다. 손가락 골절로 깁스를 한 8기 영수는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라며 각설이 타령을 선보이고, 마이크를 찬 듯한 익살스러운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성악가인 1기 영호는 “제 직업에 대한 만족감이 높다. 공연하는 날을 기다린다”며 자신감 넘치는 매력을 발산한다.

여자 출연자들의 자기소개도 설렘을 더한다. 여자 5호가 “특히 경상도 사투리를 좋아한다”고 밝히자, ‘부산 사나이’ 7기 영호는 함박웃음을 짓는다. 이후 그는 “제주도에는 왜 갔어요?”라고 적극적으로 대화를 시도하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다.

자기소개를 마친 뒤에는 첫 데이트 선택이 진행된다. 여자 1호와 여자 3호는 수줍은 미소와 함께 “저와 데이트하실 분?”이라고 솔로남들에게 다가가고, 남성 출연자들은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인다. 과연 첫 데이트에서 어떤 선택이 이뤄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방송은 6월 4일 밤 10시 3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