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켈리’는 아메리칸 클래식을 지향하는 소프라움의 첫 번째 뮤즈로서 모나코의 대공비이자 1950년대를 대표하는 은막의 여왕으로, 시대를 초월해 수많은 여성에게 영감을 준 인물이다. 프리모나, 트레이시, 레디아 3종으로 구성된 <그레이스 켈리 라인>은 그레이스 켈리의 패션스타일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됐다.
제품에 따라 자수 서비스와 유명 작가의 도자기, 고급 실크 스카프 증정 등 기존에 쉽게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사은 행사(제품 소진시까지)를 마련했다.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