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설악워터피아 섬머 이벤트

입력 2018-07-23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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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설악 워터피아(사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19일까지 어린이 뮤지컬 갈라쇼, 버스킹 밴드인 보라언니와 투블라썸, 기타리스트 로로의 공연이 매일 3회 실시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나노블럭, 타투,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 이벤트도 있다. 29일부터 8월5일까지는 베베식스의 K-POP, 여행스케치의 포크송, 탭밴드 그라운드잼의 탭댄스와 재즈음악, 라틴밴드 프리마베라의 쌈바 음악 공연과 크로키키 브라더스의 코믹 드로잉 쇼 등 8개 팀의 특별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7월31일까지 리조트 모바일 앱을 설치하면 설악 워터피아 40% 할인권(1인1매)을 받을 수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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