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 송 감독 ‘인연이란 단어 필요했어요’ [포토]

입력 2024-02-28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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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송 감독이 2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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