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지현 “아들 둘 키우니 모성애 생겨, 시험관 시도”

입력 2019-10-20 22:3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김지현이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 채리나, 바비킴이 김지현의 집을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상민은 지인들을 위해 맛있는 요리를 선보였다. 네 사람은 꽃게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이상민은 김지현에게 아이들의 근황을 물었고 바비킴은 “아이가 있었냐”고 깜짝 놀라 물었다.

김지현은 “4년 전 결혼한 남편에게 아이 둘이 있다. 큰 애가 고1이고 작은 애가 중2다. 둘 다 아들이다”라고 말했다. 채리나는 “언니가 아이들과 정말 잘 지내고 있다. 여행을 갔다가 아이들을 찍은 사진을 올리고 싶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지현은 “아이들이 있다는 걸 딱히 숨기려고 한 것은 아니다. 이야기할 기회가 없었던 것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들 둘이 있어서 정말 든든하다. 이제는 딸이 한 명만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그래서 시험관을 7번이나 시도했는데 나이 때문에 잘 안 됐다”라며 “아이를 갖게 되면 감사하겠지만 아들 둘이 있으니 괜찮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