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즈 테론, 어깨 시원하게 드러내고 ‘순백의 자태’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의 동안 미모가 화제가 됐다.
한편, 샤를리즈 테론은 ‘1994년 영화 일리언 3’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의 동안 미모가 화제가 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은 샤를리즈 테론은 이날 순백의 하얀 드레스를 입어 우아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한편, 샤를리즈 테론은 ‘1994년 영화 일리언 3’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