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시상식 불참’ 호날두, 세리에A 올해의 선수상 수상 “자랑스럽다”

입력 2019-12-03 0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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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호날두 SNS.


[동아닷컴]

발롱도르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탈리아 세리에A 시상식에 참석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호날두는 3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18-19 세리에A 시상식에서 MVP를 수상했다. 호날두는 올해의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 유벤투스로 이적한 호날두는 지난 시즌 세리에A에서 21골로 득점 4위를 기록하며 유벤투스의 8회 연속 우승에 힘을 보탰고 이탈리아 슈퍼컵,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을 함께했다.

라이벌 리오넬 메시가 2019 발롱도르 수상이 유력하자 발롱도르 시상식에는 불참했던 호날두는 세리에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뒤 “세리에A 최고의 선수가 돼 자랑스럽다. 팀 동료들과 나를 뽑아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내년에도 이 시상식에 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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