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1995, ‘K리그 사랑나눔상’ 수상-닐손주니어 베스트11 선정

입력 2019-12-03 1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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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하나원큐 K리그 2019 대상 시상식’에서 부천FC1995가 사랑 나눔상을 수상했다. 닐손주니어는 K리그2 전 경기/전 시간 출전상 및 K리그2 베스트11 수비수에 선정됐다.

지난 2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 1부에서는 2019 한해 프로축구산업 성장에 이바지한 구단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부천FC1995는 사랑 나눔상을 수상하며 연고지 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시민구단으로서의 역할을 인정받았다.

올해 부천FC1995는 ‘Red Hands’라는 사회공헌사업 브랜드화를 통해 부천지역 내 지속가능한 사회 성장 환경을 구축했다.

‘쑥쑥 Red Hands’, ‘틱톡 Red Hands’, 그리고 ‘튼튼 Red Hands’의 세 가지 키워드로 나뉜 활동은 각각 미래세대 성장, 지역사회와의 상생 그리고 시민들의 스포츠 문화에 대한 관심 제고를 목표로 2019년 총 1126회를 진행했다.

부천FC1995는 2020년도에도 다양한 계층을 위해 즐거운 스포츠 문화를 전달하고 활발하게 커뮤니티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어 진행된 시상에서 닐손주니어는 K리그2 전 경기/전 시간 출전상과 K리그2 베스트11 수비수에 선정되며 시상식 2관왕을 달성했다. 닐손주니어는 올 시즌 리그 37경기에 출전, 수비수로는 10골을 넣으며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올해로 부천에서 3년차를 맞이한 닐손주니어는 K리그 통산 150경기 달성, 부천FC1995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며 기억에 남을 한해를 보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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