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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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제인 세이모어의 은갈치 드레스가 화제가 됐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한 제인 세이모어는 은색의 롱드레스를 입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제인 세이모어는 1969년 영화 ‘오 왓 어 러브리 워’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