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이하늘 근황 “이젠 돌싱, 마음 비워야”
DJ DOC 이하늘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늘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 5년 푹 쉬었더니 마음 따로 몸 따로. 이제는 싱글 아니고 그냥 돌싱(돌아온 싱글) 지금은 마음을 비우는 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DJ DOC 이하늘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늘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 5년 푹 쉬었더니 마음 따로 몸 따로. 이제는 싱글 아니고 그냥 돌싱(돌아온 싱글) 지금은 마음을 비우는 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하늘은 지난 2월 갑작스럽게 파경 소식을 전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소속사 슈퍼잼 레코드는 “두 사람은 신중한 고민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 하기로 결정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이혼 과정을 밟아 각자의 길에서 서로를 응원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