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최보민, 와이 발언에 깜짝 (주간아)

골든차일드 최보민, 와이 발언에 깜짝 (주간아)

'주간아이돌' 골든차일드가 미국 투어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8월 10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한층 더 강렬한 퍼포먼스로 돌아온 골든차일드가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아우라(AURA)’의 타이틀곡 ‘Replay’를 들고 함께한다.

지난 7월 첫 미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대세 K-POP 스타로 발돋움한 골든차일드. 미국 투어 에피소드에서 막내 최보민은 미국 투어 중 와이(Y)에게 수족관을 함께 가자고 제안했으나 충격적인 대답이 돌아왔다고 밝힌다. “이거 방송에서 얘기해도 되나”라며 운을 뗀 최보민은 “살면서 처음 들어본 말”이라고 전한다.

봉재현은 이장준에게 서러움을 토로한다. 봉재현은 “미국 투어 중 서운할 정도로 (이장준이) 나에게 소리를 질렀다”라고 밝힌다. 이에 이장준은 의외의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는 전언이다.

골든차일드의 미국 투어 비하인드는 8월 10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