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더불어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태블릿 PC의 인기는 올해도 지속될 전망이다. 이미 지난해 출시되었던 애플 아이패드, 삼성 갤럭시탭, 엔스퍼트 아이덴티티탭 후속 제품 소식도 속속 들리고, HP 터치패드, LG전자 옵티머스패드, 모토로라 줌처럼 새로 선보이는 제품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태블릿 PC의 선두 주자로 아이패드가 처음 출시될 때의 ‘과연 통할까?’라는 물음표는 이미 사라진 지 오래다.
다양한 태블릿 PC가 출시되면서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관련 제품도 각광을 받고 있다. 태블릿 PC 자체가 워낙 고가의 제품이다 보니, 충격 및 생활 흠집을 예방하는 케이스나 보호 필름류는 꼭 구매해야 하는 액세서리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케이스는 충격 보호 기능 외에 거치대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도 있어 사용자의 편의를 돕고 있다. 이에 여기서는 태블릿 PC를 더욱 소중하게 관리할 수 있는 케이스 몇 가지를 살펴보도록 한다.
케이스는 뭐니뭐니해도 보호가 우선!
아이폰용 케이스 브랜드 중 미국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케이스메이트(이하 CM)의 ‘익스프레스(Express)’는 제품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케이스다. 방탄조끼나 여행용 가방 등에 적용되는 질긴 성질의 나일론 원단을 사용해 제품을 튼튼하게 보호하며,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케이스 내부에는 부드러운 안감 소재를 덧대 액정 화면에 생활 흠집 등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미연에 방지한다. 또한 여닫는 버튼은 자석으로 되어 있어 제품을 넣고 꺼내기 편리하다(물론 자석으로 인해 태블릿 PC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제작되었다).


CM 익스프레스 케이스는 애플 아이패드와 삼성 갤럭시탭용 제품 모두가 국내 출시되었으며, 각 태블릿 PC를 케이스에 넣고도 충전하거나 이어폰 등을 꽂을 수 있도록 해당 부분에 구멍이 뚫려 있다. 스피커 부분도 똑같이 제작되어 있어 알림음이나 알람 소리 등도 들을 수 있다.


CM과 더불어 국내에서 아이패드, 아이폰 케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 벨킨의 ‘레더폴리오(Leather Folio)’도 보호용 케이스로 쓸 만하다. 케이스를 열고 닫을 때 탄력밴드을 활용하도록 되어 있으며, CM 익스프레스와 마찬가지로 충전용 어댑터, 스피커, 이어폰 잭 등 해당 부위에 구멍이 뚫려 있어 편리하다.

그리고 덮개를 열어 세워 놓으면 거치대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지지대가 있는 형태가 아니라서 자칫 넘어질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거치대로도 사용하는 건 어때?
케이스의 기본 용도가 ‘제품 보호’이긴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태블릿 PC용 케이스는 세워서 사용할 수 있는 거치대 역할을 겸하는 것이 꽤 많다. 특히 동영상 감상, 인터넷 검색 등을 할 때 굳이 들고 있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CM의 ‘벤쳐(Venture)’는 스크래치 무늬의 블랙 인조 가죽에, 아이패드용은 그린 색상, 갤럭시탭용은 레드 색상으로 포인트를 준 케이스다. 충격 저항에 좋은 재질로 커버가 제작되었으며, 아이패드와 갤럭시 탭이 떨어지지 않게 지지할 수 있도록 단단하게 조일 수 있다. 이 제품 역시 케이스를 씌운 상태에서도 버튼과 포트 등을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맥컬리에서 출시한 ‘북스탠드 컬러(BookStand Color for iPad)’도 거치대 용도로 사용하기 적당하다. 전체 재질은 스웨이드와 가죽패치로 제작되었으며, 스웨이드 특성상 미끄러지지 않고 촉감이 부드럽다. 각 꼭지점에 위치한 4개의 플라스틱 지지대가 아이패드를 지지하도록 되어 있으며,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삼각대로 지지되는 특성상 지지 각도를 2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이외에도 태블릿 PC 케이스는 용도와 형태, 기능에 따라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요즘에는 젊은 사용자 층을 겨냥한 독특한 디자인의 케이스도 많이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너무 디자인에 치중한 나머지 케이스의 본질적 기능인 제품 보호와 거치기능 등 면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더러 있다. 따라서 케이스는 디자인 이외에 제품 평가나 사용기 등을 참고하여 직접 만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케이스는 사용자의 개성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니 자신만의 케이스 디자인을 맞추는 것도 현명한 선택법이다.
글 / IT동아 권명관(tornadosn@itdonga.com)
※ 포털 내 배포되는 기사는 사진과 기사 내용이 맞지 않을 수 있으며,
온전한 기사는 IT동아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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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태블릿 PC가 출시되면서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관련 제품도 각광을 받고 있다. 태블릿 PC 자체가 워낙 고가의 제품이다 보니, 충격 및 생활 흠집을 예방하는 케이스나 보호 필름류는 꼭 구매해야 하는 액세서리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케이스는 충격 보호 기능 외에 거치대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도 있어 사용자의 편의를 돕고 있다. 이에 여기서는 태블릿 PC를 더욱 소중하게 관리할 수 있는 케이스 몇 가지를 살펴보도록 한다.
케이스는 뭐니뭐니해도 보호가 우선!
아이폰용 케이스 브랜드 중 미국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케이스메이트(이하 CM)의 ‘익스프레스(Express)’는 제품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케이스다. 방탄조끼나 여행용 가방 등에 적용되는 질긴 성질의 나일론 원단을 사용해 제품을 튼튼하게 보호하며,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케이스 내부에는 부드러운 안감 소재를 덧대 액정 화면에 생활 흠집 등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미연에 방지한다. 또한 여닫는 버튼은 자석으로 되어 있어 제품을 넣고 꺼내기 편리하다(물론 자석으로 인해 태블릿 PC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제작되었다).


CM 익스프레스 케이스는 애플 아이패드와 삼성 갤럭시탭용 제품 모두가 국내 출시되었으며, 각 태블릿 PC를 케이스에 넣고도 충전하거나 이어폰 등을 꽂을 수 있도록 해당 부분에 구멍이 뚫려 있다. 스피커 부분도 똑같이 제작되어 있어 알림음이나 알람 소리 등도 들을 수 있다.


CM과 더불어 국내에서 아이패드, 아이폰 케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 벨킨의 ‘레더폴리오(Leather Folio)’도 보호용 케이스로 쓸 만하다. 케이스를 열고 닫을 때 탄력밴드을 활용하도록 되어 있으며, CM 익스프레스와 마찬가지로 충전용 어댑터, 스피커, 이어폰 잭 등 해당 부위에 구멍이 뚫려 있어 편리하다.

그리고 덮개를 열어 세워 놓으면 거치대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지지대가 있는 형태가 아니라서 자칫 넘어질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거치대로도 사용하는 건 어때?
케이스의 기본 용도가 ‘제품 보호’이긴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태블릿 PC용 케이스는 세워서 사용할 수 있는 거치대 역할을 겸하는 것이 꽤 많다. 특히 동영상 감상, 인터넷 검색 등을 할 때 굳이 들고 있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CM의 ‘벤쳐(Venture)’는 스크래치 무늬의 블랙 인조 가죽에, 아이패드용은 그린 색상, 갤럭시탭용은 레드 색상으로 포인트를 준 케이스다. 충격 저항에 좋은 재질로 커버가 제작되었으며, 아이패드와 갤럭시 탭이 떨어지지 않게 지지할 수 있도록 단단하게 조일 수 있다. 이 제품 역시 케이스를 씌운 상태에서도 버튼과 포트 등을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맥컬리에서 출시한 ‘북스탠드 컬러(BookStand Color for iPad)’도 거치대 용도로 사용하기 적당하다. 전체 재질은 스웨이드와 가죽패치로 제작되었으며, 스웨이드 특성상 미끄러지지 않고 촉감이 부드럽다. 각 꼭지점에 위치한 4개의 플라스틱 지지대가 아이패드를 지지하도록 되어 있으며,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삼각대로 지지되는 특성상 지지 각도를 2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이외에도 태블릿 PC 케이스는 용도와 형태, 기능에 따라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특히 요즘에는 젊은 사용자 층을 겨냥한 독특한 디자인의 케이스도 많이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너무 디자인에 치중한 나머지 케이스의 본질적 기능인 제품 보호와 거치기능 등 면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더러 있다. 따라서 케이스는 디자인 이외에 제품 평가나 사용기 등을 참고하여 직접 만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케이스는 사용자의 개성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니 자신만의 케이스 디자인을 맞추는 것도 현명한 선택법이다.
글 / IT동아 권명관(tornadosn@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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