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윈터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응원에 나섰다.

카리나는 12일 자신의 SNS에 “선수님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카리나와 윈터의 모습이 담겼다. 붉은색 의상에 악마 머리띠를 착용하고 태극기를 든 두 사람은 ‘붉은 악마’로 변신해 열띤 응원을 펼쳤다.

특히 대한민국이 2-1 역전승을 거둔 뒤 카리나는 “너무 멋있었고 응원 정말 열심히 했어요. 감동. 선수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카리나와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29일 정규 2집 ‘LEMONADE’를 발매했다. 오는 8월 서울 고척돔 공연을 시작으로 북남미, 유럽 등을 순회하는 새 월드투어 ‘SYNK : COMPLaeXITY’(싱크 : 컴플렉시티)를 개최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