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웨어러블 기기 ‘기어S2 클래식’ 신규 모델인 로즈골드와 플래티넘의 예약 판매를 22일 시작했다. 정식 출시는 2월1일. 신규 모델은 18K 로즈골드와 100% 백금 소재로 마감해 명품 시계로서의 가치를 더했다. 예약 판매 수량은 1000대 한정이며, 출고가는 49만5000원이다. 예약 판매 구매 고객에게는 제품과 호환이 가능한 ‘아르키메데스’ 20mm 고급 가죽 시계줄과 무선충전 도크를 추가로 제공한다. 한편 22일부터 삼성딜라이트샵 서초점과 삼성디지털프라자 홍대점,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갤러리어클락, 현대백화점 판교점 갤럭시 라운지에서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향후 전국 삼성디지털프라자 100점과 롯데백화점 31점까지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