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5G 배터리 절감 기술 전국 확대

입력 2019-08-25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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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5G 배터리 절감 기술(C-DRX) 전국 확대 적용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최근 출시한 ‘갤럭시 노트 10’단말에서도 배터리 절감 효과를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KT에 따르면 정보통신기술(ICT) 표준화 및 시험인증기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갤럭시 노트 10 플러스’ 모델로 5G C-DRX 기술 적용 전후 배터리 사용시간을 테스트한 결과 사용시간이 최대 4시간 21분 증가했다. 테스트 방식은 동일한 환경에서 동일 서비스(유튜브 동영상 스트리밍)를 이용해 배터리 소모 시간을 측정했다. 그 결과 C-DRX를 적용한 경우 단말 배터리가 최대 11시간 4분, 최소 10시간 24분간 지속된 반면 C-DRX를 적용하지 않은 경우 최대 6시간 57분, 최소 6시간 43분간 동작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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