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게’의 타지역상권 탭에서 업종과 주소를 선택하면 주변 상권의 유동인구와 매출정보, 고객동선 등 핵심 정보는 물론 창업 업종의 운영 팁까지 볼 수 있다. 잘나가게와 네이버 부동산을 연동해 쉽고 정확한 상권 정보를 이용할 수도 있다. 네이버 부동산 분양 탭의 ‘상가·업무’ 메뉴를 선택하면 잘나가게에서 제공하는 상권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는 무료이며, 타지역상권 서비스의 경우 건물별 1일 조회 수를 3회로 제한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