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켄싱턴호텔 여의도

사진제공 |켄싱턴호텔 여의도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초여름을 맞아 도심 속 휴식과 야외 활동을 함께 즐기는 ‘한강 피크닉’ 패키지를 선보인다. 호텔업계는 최근 초여름 날씨가 나타나며 캠핑이나 러닝, 수영장 등 야외 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상품을 내놓는 추세다.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한강에서 여유를 누리는 상품을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상품은 호텔 투숙과 함께 여의도 한강공원 접근성을 살려 피크닉 용품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호텔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피크닉 명소’로 불리는 한강공원이 있어 투숙객은 산책이나 러닝, 유람선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피크닉 용품 대여 서비스, 켄싱턴 맥주 2캔으로 구성했다. 고객들이 여유롭게 일정을 계획하도록 오후 2시 얼리 체크인 혜택을 더했다.

가격은 세금을 포함해 10만9900원부터 시작한다. 대여해 주는 피크닉 세트는 웨건과 선 쉐이드, 테이블, 의자 2개, 피크닉 매트를 포함하며 최대 4시간 동안 이용 가능하다. 투숙객은 체크인을 마친 뒤 프런트에서 원하는 시간에 물품을 받으면 된다.

켄싱턴호텔 여의도 관계자는 “지난해 뉴발란스 러닝 용품 대여 서비스에 이어 이번 한강 피크닉 대여 서비스까지 한강 인근 입지를 활용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는 국내외 고객이 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야외 콘텐츠를 계속해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멀리 떠나지 않고 도심에서 야외 활동과 휴식을 함께 즐기려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구성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