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스터M’ 매출 상위권 달성

입력 2021-05-24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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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신작 모바일게임 ‘트릭스터M’이 출시 초반 순항하고 있다. 양대 애플리케이션(앱) 마켓에서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며 ‘리니지’ 시리즈를 잇는 또 하나의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20일 출시된 트릭스터M은 24일 기준 구글플레이 매출 3위에 랭크됐다. 앱스토어에선 출시 하루 만인 21일 1위를 차지했고,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구글플레이의 경우 ‘리니지M’, ‘리니지2M’을 포함해 3위까지 모두 엔씨의 게임이 이름을 올렸다.

트릭스터M은 엔씨의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2003년부터 2014년까지 서비스했던 ‘트릭스터’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이용자는 원작에서 인기를 끈 ‘드릴 액션’과 2D 도트 그래픽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리니지에 편중된 엔씨의 수익구조를 다변화하고, 20대와 여성 유저를 확보할 수 있는 기대작으로 꼽혀왔다.

한편 엔씨는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앤소울2’(블소2)도 2분기 출시를 목표로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인기 PC온라인게임 ‘블소’의 정식 후속작으로, 올해 엔씨의 최고 기대작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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