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승부예측게임 ‘월드스포벳’ 25일 정식 오픈

입력 2021-06-24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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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게임의 스포츠승부 예측게임 ‘월드스포벳’이 25일 정식 론칭한다.

‘도박이 아닌 게임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베팅 게임이 찾아온다. 자신이 응원하는 팀에 게임머니를 걸고 즐기는 스포츠베팅은 스포츠를 즐기는 문화이자 건전한 게임문화다.

㈜월드스포는 25일 스포츠승부예측게임 ‘월드스포벳’을 공식 론칭한다. 실제 스포츠 경기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월드스포벳’은 지난 5월 베타버전 출시 이후 다양한 즐길거리로 무장하고 대중 앞에 나선다.

㈜월드스포의 ‘월드스포벳’은 게임 내 재화를 활용해 스포츠경기의 승무패·핸디캡·언더오버와 같은 결과를 예측하는 게임. 실제 전 세계 스포츠 경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결과를 맞출 경우 배당률에 따른 게임 머니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비스는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등 국내 인기 프로스포츠 리그는 물론 EPL, 라리가, 분데스리가, 세리에A, MLB, NBA 등 해외 인기리그와 아이스하키, 테니스, 탁구 등 다양한 종목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스포츠승부예측게임은 스포츠토토와 비슷한 방식이지만 현금이나 환전 가능한 재화가 아닌 환전 불가능한 사이버머니만 사용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최근 웹보드 규제 완화와 함께 스포츠승부예측 게임도 합법적 규제 테두리 안으로 들어옴에 따라 다수의 게임회사들 또한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진출을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NHN은 자사의 20년 웹보드 게임 노하우를 접목한 스포츠승부 예측게임 ‘한게임승부예측’과 넷마블 자회사인 잼팟도 비슷한 시기에 ‘윈조이스포’를 출시하며 스포츠승부예측 게임 사업을 시작했다. 기존 대형 웹 보드 게임사들이 진출하는 등 앞으로도 스포츠승부 예측게임 산업의 확장은 지속될 전망이다.

월드스포벳은 지난 5월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성황리에 마쳤고, 이번 KMGM의 홀덤토너먼트인 KPC 메인 대회(부산) 일정에 맞춰 25일 첫 선을 보인다.

이도경 객원기자 revol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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