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는 1990년대 초반 배경의 가상 동유럽 국가 살로비아에서 1급 요원이 되어 특수 작전 부대를 이끌어 나가는 설정으로, 테러리스트 집단에 맞서 싸우게 된다. 싱글플레이, 온라인 개인 간 대전(PvP), 4인 협동 모드를 제공한다.
펍지 스튜디오의 액션&게임플레이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파벨 스몰레브스키는 “개인적으로 시작했던 프로젝트였는데, 크래프톤의 지원 덕분에 의미 있는 도전을 완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