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허정무 감독 ‘편히 쉬세요’ [포토]

입력 2023-10-10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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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종로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1983년 멕시코 세계청소년 축구대회에서 4강 신화를 썼던 故 박종환 감독의 영결식이 대한축구협회장으로 진행됐다. 황선홍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감독과 허정무 전 감독이 헌화하고 있다.

서울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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