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턱선에 찔릴 듯…소멸 직전 얼굴 근황 [DA★]

입력 2023-10-10 13:2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가수 홍진영이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뽐냈다.

홍진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일정이 끝나고 휴게소 셀카. 어쩌다보니 증명사진 스타일. 모두 굿나잇"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홍진영은 증명사진처럼 별다른 포즈 없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갸름한 턱선과 볼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마름'이 눈길을 끈다.

석사 논문 표절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홍진영은 복귀 후 지난 3월 MBN '불타는 트롯맨' 심사위원을 맡아 활약했으며 지난 4월에는 리메이크 싱글 '술 한잔 해요'를 발매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