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보이그룹 82MAJOR가 데뷔 첫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에서 여섯 멤버는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였다.
82MAJOR는 지난 11일 데뷔, 멤버들은 “한국에서 메이저가 되겠다는 저희의 포부를 담은 그룹명이다. 국가번호 82를 팀명의 맨 앞에 두고 있는 만큼, K팝의 본고장인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의 메이저 팀으로 거듭나고 싶다”며 신인다운 패기를 보였다.
또 여섯 명의 ‘얼굴 천재‘들이 모여있는 82MAJOR는 “얼굴 합이 참 좋다고 생각한다. 또 평균 신장이 180cm 이상이라서, 시원시원한 기럭지를 갖춘 그룹이기도 하다”며 ‘신흥 비주얼 맛집’ 다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앨범 목표에 대해선 “뮤비 조회 수가 대박이 났으면 좋겠다. 1억 뷰를 목표로 하겠다”라고 밝혔다.
더 나아가 “목표는 크게 잡는 거라고 배웠다. 저희가 10월에 데뷔하면 두 달 뒤에 연말 시상식이 열리지 않나. 그때 대상을 한번 노려보고 싶다”라며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82MAJOR의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11월 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화보에서 여섯 멤버는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였다.
82MAJOR는 지난 11일 데뷔, 멤버들은 “한국에서 메이저가 되겠다는 저희의 포부를 담은 그룹명이다. 국가번호 82를 팀명의 맨 앞에 두고 있는 만큼, K팝의 본고장인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의 메이저 팀으로 거듭나고 싶다”며 신인다운 패기를 보였다.
또 여섯 명의 ‘얼굴 천재‘들이 모여있는 82MAJOR는 “얼굴 합이 참 좋다고 생각한다. 또 평균 신장이 180cm 이상이라서, 시원시원한 기럭지를 갖춘 그룹이기도 하다”며 ‘신흥 비주얼 맛집’ 다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앨범 목표에 대해선 “뮤비 조회 수가 대박이 났으면 좋겠다. 1억 뷰를 목표로 하겠다”라고 밝혔다.
더 나아가 “목표는 크게 잡는 거라고 배웠다. 저희가 10월에 데뷔하면 두 달 뒤에 연말 시상식이 열리지 않나. 그때 대상을 한번 노려보고 싶다”라며 당찬 포부를 내비쳤다.
82MAJOR의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11월 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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