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훈련 돕는 유한준 코치 [포토]

입력 2023-11-08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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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에 앞서 KT 유한준 코치가 선수들에 훈련을 돕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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