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우 ‘막아야해’ [포토]

입력 2023-11-26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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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 경기에서 우리카드 한태준과 박진우가 블로킹을 시도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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