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영 셰퍼드 같네, ‘나쁜 놈’ 냄새 기막히게 잘 맡아 (끝내주는 해결사)

입력 2024-01-08 0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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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영이 기혼자들을 위한 합법적 인생 솔루션을 전한다.

JTBC 새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극본 정희선, 연출 박진석)는 대한민국 최고의 이혼 해결사 사라킴과 똘기 변호사 동기준(강기영 분)의 겁대가리 없는 정의구현 응징 솔루션을 담는다.

강기영은 극 중 이혼 해결업체 솔루션의 자문 변호사이자 김사라(이지아 분)의 비즈니스 파트너인 동기준 역을 맡는다. 동기준은 스마트한 외모와 유쾌한 말투, 쿨내 나는 성격에 검사 재직 당시 남서부지검 동기 중 기소율 1위를 달성할 정도로 능력 있는 인물. 나쁜 사람 냄새를 기가 막히게 맡고 물면 놓지 않는 끈기를 가진 덕에 셰퍼드라고 불린다.

세상 무서운 게 없는 박력의 소유자로 검사 시절부터 여러 차례 우여곡절을 겪던 동기준은 결국 옷을 벗고 솔루션의 스카웃을 받아 자문 변호사로 들어가게 된다. 과연 앞만 보고 달려가던 셰퍼드 동기준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결정적 사건은 무엇일까.

그런가 하면 강기영은 동기준이라는 인물이 가진 매력을 “#셰퍼드, #경주마, #순정남, #억울미(美), #오뚝이”라는 키워드로 설명했다. 동기준의 공식 별명인 ‘셰퍼드’를 비롯해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이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둘도 없는 ‘순정남’이기 때문.



또한 강기영은 “똑 부러지는 겉모습 뒤에 반전 ‘억울한 매력’과 위기 앞에서 꺾이지 않는 ‘오뚝이 정신’을 갖추고 있다”고 해 동기준 캐릭터와의 만남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8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도 강기영이 꼽은 동기준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긴다. 일할 때는 한없이 진중한 태도로 임하다가도 쉬는 시간이 되면 장난스러운 손짓으로 분위기를 풀어주는 한편, 나쁜 사람을 잡을 때는 몸싸움도 굴하지 않는다.

불행한 사람은 쉽게 지나치지 못하는 자상한 성격의 동기준은 결혼이라는 지옥에 갇힌 의뢰인들에게 한없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예정이다. 이에 세상의 모든 악질 배우자를 응징하는 셰퍼드이자 의뢰인들을 구해주겠다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경주마 동기준 활약이 주목된다.

‘끝내주는 해결사’는 31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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