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23위가 1위 눌렀다 [포토]

입력 2024-03-12 14:3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노바크 조코비치(세계랭킹 1위·세르비아·오른쪽)와 루카 나르디(세계랭킹 123위·이탈리아)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 오픈 단식 32강전 경기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조코비치는 1-2(4-6, 6-3, 3-6)로 패해 탈락했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