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에 깁스하고 귀국하는 체조 여서정

입력 2024-08-07 17: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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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체조대표팀 여서정이 깁스를 하고 동료와 함께 7일 인천국제공항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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