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 논란에 휘말린 조영남의 남다른 아들 사랑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조영남이 옷에 새기고 다니는 숫자들에 대한 진실이 공개됐다.
아들들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다고 알려진 조영남. 한 패널은 “조영남이 아들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조영남이 옷에 새기고 다니는 숫자들에 숨겨진 비밀을 공개했다. 조영남은 재킷에 항상 ‘628723’이라는 숫자를 새기고 다닌다는 것. 그는 “이 숫자들은 두 아들의 생일을 합친 것으로 미안함을 잊지 않기 위해 새기고 다니는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30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조영남이 옷에 새기고 다니는 숫자들에 대한 진실이 공개됐다.
아들들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다고 알려진 조영남. 한 패널은 “조영남이 아들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조영남이 옷에 새기고 다니는 숫자들에 숨겨진 비밀을 공개했다. 조영남은 재킷에 항상 ‘628723’이라는 숫자를 새기고 다닌다는 것. 그는 “이 숫자들은 두 아들의 생일을 합친 것으로 미안함을 잊지 않기 위해 새기고 다니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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